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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래는 볼 생각이 없었는데 친구가 자꾸 재밌다고 보라고 권유를 해서 봤다
복수극이 자극적인 소재라면 소재라 재미는 있지만 보기 힘든 게 내가 생각보다 주인공에게 감정 이입을 잘해서...
들려오는 여담으로 송혜교가 데뷔할 때 이도현은 돌잔치 했다는데 푸항항.. 자꾸 동은 후배님이라고 해서 내가 괜히 양심에 찔렸달까.... (네가 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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